덥지도 춥지도 않은 계절의 여왕 5월에  찾은 병아리 펜션... 

사방천치가 푸른  숲에 공기 또한 좋아서 짧은 하룻밤이지만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부화기에서 갖깨어난 병아리를 40중반에 처음봤는데도 무지 신기했습니다 ㅎㅎ

인심 좋으신 사장님과 사모님 덕택에 준비해간 음식을 먹는 중간중간에 주신 향이 진한 자연산 두릅과 직접 키우신 오리알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1급수에 산다는 꺽지가 펜션앞의 개울에 사니 참 신기하기도 하네요

자체  풀장과 방방 등 자녀가 어린 분들이 놀다가기에 참 좋

은  곳 같습니다 잘놀다 왔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