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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병아리펜션






  • 7월11-12 다녀왔네요
  • 최효진 | 2020-07-15 12:08 조회수 : 1972






급으로 예약잡아서 지인가족과 다녀왔어요
사장님이 잡아주신 은어 소금구이해먹었네요 매점도 정말 편안히 이용했구요 
수영장도 아이들 딱 놀기좋게 되어있구 펜션앞 개울에서 낚시도하며 재미나게 놀다왔어요
진짜 우리집 가까이 이런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8월중 또 가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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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병아리펜션!!!!  [1]
작성자
이창화
작성일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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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12 다녀왔네요
작성자
 최효진
작성일
2020-07-15
댓글 1 개
작성자   비밀번호   확인코드 4979

  • 펜션지기
    다음에는 은어를 미리 소금에 재워놓았다가 드릴게요.
    1시간 정도 천일염에 재워 놓았다가 구워드시면 월씬 더 짭짤하니 맛있거든요^^
    그날은 바비큐 하시던 끝자락에 제가 은어를 드려 미쳐 소금 절일 시간이
    부족했어요...
    그날 은어 많이 잡혀야 할텐데 *^^*
    2020-07-15 12:15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