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펜션에도  벌써 여름이 찾아온듯
합니다  내리쬐는 햇볕이 32도~33도를
넘나드네요

날씨도 좋고 계곡도 좋고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생각지도 못했던 사장님 서비스로
수영장 물도 받아주시고  너무 감동했습니다

덕분에 너무 좋은 추억을 또 만들었네요

펜션입구에 산딸기며 펜션안에 보리수열매에
계곡에 피라미은어잡이 등등   애들이 너무 좋아했네요 

항상 건강잘챙기시고 담주에 또 뵙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