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달과 여름이 서서히 지나가고 있네요...

이번 주말에 저희 병아리 펜션 방문해 주시는

손님들을 위해 수영장물을 모두 다 빼고

청소를 했습니다. 아마 올해 마지막 청소가 되겠죠?

수영장은 이번 주까지만 운영하려 합니다.

7월부터 지금까지 약 2개월간

매일 1시간 반에서 2시간 가량 수영장에 들어가

열심히 청소해서 항상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려

이 펜션지기는 꽤 힘들었답니다 ^^

제 자신에게 박카스 1병 주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