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오달수님께서 저희 펜션에 오셨습니다.

보통은 영화에 나올 때랑 실물이 살짝 다른 경우가 많은데

너무나 똑같으셔서 더욱 더 친근감이 가더군요.

영화 국제시장, 암살 등에서 그야말로 깨소금같이

맛깔나는 연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계시죠.

오달수배우님은 약간의 헐렁함, 찐의리의 이미지로

제게는 친구같이 여겨지는 친근감 있는 분입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짝사랑이겠죠 ㅋㅋ)

사진도 흔쾌히 찍어주시고

저희 홈피에 올리는 것도 괜찮다고 허락해 주셔서

이렇게 여러분에게 오달수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오달수님 앞으로도 좋은 작품 좋은 연기 부탁드리고

다음에 또 방문해 주세요~

그때는 제가 술 한잔 드리겠습니다~~^^